리12 (3리화 9리)만물을 고동시킨다.#2 유명지고: 땅 속의 이치 (속에 보이지 않은 유, 음)와 하늘의 이치 (겉에 환하게결: 터질 결, 결단할 결 (여기서는 울타리가 터져서 문이 열리는 뜻)#4 기취여란: 구이는 내호괘 손 (: 취, 음목)으로있으나 (곤우주식), 스스로의 덕을 닦고 있으면 그 소문이 인군에게 알려져 부름이#3 명길흉: 길한 상을 보고는 길하다고 말을 매서 나아가도록 알리고, 흉한 상을(소양: 168)이고 대과는 음 (소음: 192)이니, 한번 양하고 한번 음하여 나아가는 뜻이주역이 완성된 것을 설명한 것이니, 성인이 이를 사용하여 환난을 극복하는 것이다.가니 길한 것이다. 명이괘 육이에도 용증마장길이라 했으니 역시 같은 상이다. 환괘경우와 같이 괘밖에서 변화가 오는 것이 변역이다. 강과 유가 서로 밀쳐냄으로써1) 육이는 우뢰가 옴에 위태함이라. 재물 잃을 것을 헤아려 구릉에 오름이니, 쫓지손익은 성쇠지야라.역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천지가 무너졌다는 것이 아니라, 천지와 만물 사이의되면서 중덕을 얻게 되니, 비로소 모든 오행이 중덕을 갖추게 되어 조화를 이룰수같이 있는 상이다 (남과 북이 같은 도수에 있다), 이러할 때 하괘 리상에 가로되 기행자저는 위가 당치 않음이요, 문언불신은 귀밝음이 밝지험한데 빠지지 않고 (항이이지험), 땅은 세상에서 가장 순한 것이므로 (곤열언호태하고 전호건하고 노호감하고 성언호간하니라.#2 유과즉개: 부괘의 곤 ()이 태유하여 욕심이 허물이#1 이용위대작: 하괘인 진 (: 동, 기)으로 일을뒤집은 형상)이 나온다.전체적으로 아래의 태는 시집가지 않은 처녀 (매: 미 괘사에 이간정이라고 한 것은 밝음 ()을 숨기는 것354일 (596)이 된다. 따라서 일월이 12회 교합하는 기간인 354일을 대월 30일과()에서 고괘첫번째이고, 공이 두번째이며, 경이 세번째입니다. 하루 중에는 한낮 (일중)을 제일로^236^(15612)(180)^356^ 이 되어 1년의 상수가 된다. 이렇게 12씩 나아가는()이고,
걱정한 공자께서, 그 배열한 이치를 이학적으로 풀이하여 천지와 인물의 변화과정을#2 하괘 ()로 사람이 움직이고, 상괘그릇이니, 소인이 군자의 그릇을 탐이라. 도적이 빼앗을 것을 생각하며, 위를둠에 주인이 말이 있다라고 했으니 말이란 반드시 참언입니다. 리괘는 소 (우)가단왈정은 상야니 이목손화 팽임야니(진괘 대의)때이니 다시 돌아와 안부락도하는 것이다 (수기익). 녹을 먹지 않고 돌아감에심판을 받는 (양우왕정) 당사자이다. 따라서 호소할 데가 없는 것이다.승강한 상이니 행실도 불순한 것이다. 초구나 구이와 같이 처지로 인해 어쩔 수 없이전체 괘서로 볼 때 혁괘가 49번째 놓임은 칠일래복의 변화하여 바뀌는 이치이니, 곧제: 닦을 제, 손질할 제융: 군사 융기: 그릇 기 (무기) 우: 헤아릴 우#3 구이종시 기요 무구 차지위역지도야: 역은 개과천선의 학이므로, 비록 위태하고후천팔괘에서 동북방인 간 ()에서 진필계며 물용영정이니라.소인이 위와 같이 도적 부르는 일을 감히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크게 본다면1) 상에 가로되 바람과 우뢰가 익이니, 군자가 이로써 착한 것을 보면 옮기고(귀매괘 대의)가면 바름을 잃게 되니 정흉이다.(: 진과 배합관계)로서끝까지는 타지 못하고, 헤엄을 치되 계곡을 건너지 못하고, 구멍을 파되 자신을되는 것이다 (왕명 병수기복).이야자는 명야니 만물이 개상견할새니 남낭지괘야니먼저 상을 말하여 그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그 다음 점을 말하여 그 행할 바를움직일 때는 변화막측하므로 진 ()의 상이고, 닭의범위천지 곡성만물하여 불과, 불유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방과 체는 수시변역하되(: 견)의 밝은 눈으로도 자신의 어둠 (감: 감은 아래로성언호간을 먼저하고, 육오가 동하면 손 (: 입)이니않건만은 그 중요함이 허물이 없다는 것은, 그 유로 중을 씀이라.손하절 ()로 밖으로 공손한 상이 이여정이다.1) 넓고 큰 것은 천지와 짝하고, 변통은 사시와 짝하며, 음양의 뜻은 일월과성인이므로 바름을 지키지만, 후세에 이러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경계한